터브플로 테크놀로지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이온의 표면전하를 제거하면 미네랄입자 상호간 또는 미네랄입자와 배관설비가 서로 결합하려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터브플로에 장착된 촉매합금코어와 미네랄이온이 접촉하면 전기화학적 작용이 일어나 미네랄이온이 본래 가지고 있는 전위를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전기적 결합을 막도록 고안되어 있는데 실제로 물속에 녹아서 존재하는 미네랄이온은 제타전위가 보통의 경우에 14정도를 가지고 있으나 터브플로를 한번 통과하면 제타전위가 7 정도로 낮아 진다.

 

또한 미네랄이온(물속에서 전하를 가진 마이크론크기의 미네랄입자)은 그 크기가 마이크론 크기에서 10~10,000 옹스트롬(Angstrom)크기의 극도로 미세한 단결정 콜로이드로 형상이 변화된다. 이처럼 나노미터 크기로 바뀐 단결정 미네랄은 전하가 상실되어 입자상호간 또는 설비의 표면에 달라붙는 성질이 없어지므로 물속에 분산 부유한다. 또 이와 같이 콜로이드 상태로 분해된 미네랄 입자는 전하를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물속에서 중력도 작용할 수 없는 크기로 변환되어 추락 또는 침전이 되지 않으므로 침전에 의한 스케일의 발생도 없게 된다.

 

이 현상을 전위차 하나로 설명할 수 있으나 제타전위(Zeta Potential)변화를 일으켜 미네랄을 극 미립자 단결정으로 형상학적, 전기화학적 변화를 발생시키는 기술은 터브플로만의 독보적이며 획기적인 노하우이다.

결과적으로 터브플로를 통과한 물은 완벽한 품질의 연수로 바뀌고 따라서 원거리에도 스케일은 형성되지 않는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미네랄 입자가 좁은 간격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미네랄은 양전기를 띄고 있어서 서로 밀어 내고, 미네랄 입자들의 간격이 극히 좁으므로 순수한 물이 희박하며 바로 이 물을 경수라고 부릅니다. 물의 경도가 높아질수록 미네랄의 함유량이 증가하고, 미네랄 입자들 간의 간격은 더욱 좁아집니다.

처리전 원수의 미네랄 입자 분포

처리 전 ​원수의 미네랄 입자 분포

터브플로의 촉매합금코어가 물속의 미네랄 결정구조와 크기와 전하를 변화시켜 나노콜로이드로 바꾸므로 미네랄은 물속에 현탁하게 되어 흘러 나가게 되며, 따라서 스케일이 형성되지 않고 경수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제타전위가 낮아짐으로 입자들 간의 간격이 크게 벌어져 순수한 물이 확보되어 표면장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처리 후 미네랄 입자 분포

터브플로 처리 후 미네랄 입자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