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를 가득 실은 화물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불이 나서,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가 됐습니다.강한 폭발이 두 번이나 발생하면서 불기둥이 10미터 이상 치솟았는데요.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운전자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조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원문보기